[스포츠타임] 소시에다드, 메시 프리킥 막으려 ‘4중벽’ 세웠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지난 2018-19시즌에 프리킥으로만 8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32)는 현재 세계 최고의 프리킥커 중 한 명이다. 2019-20시즌에도 메시는 라리가에서 기록한 19골 중 4골을 직접 프리킥으로 기록했다.
메시의 프리킥 적중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이색적인 프리킥 슈팅 방어법이 나왔다. 현지 시간으로 7일 바르셀로나 캄노우를 방문해 2019-20 스페인 라리가 27라운드 경기를 치른 레알 소시에다드는 후반 12분 메시가 프리킥 기회를 얻자 낯선 형태의 수비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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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 좌측 부근의 20여 미터 거리에서 직접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우선 9.15미터 앞에 세 명의 선수가 1차 수비벽을 형성했다.
이러한 프리킥 수비벽 구성의 원조는 레알 경북남해마사지가 아니다. 2019년 멕시코 리그 컵대회 결승에서 후아레스와 아메리카의 경기에서 당시 아메리카를 지휘한 미겔 에레라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이반 바스케스의 프리킥 슈팅 방어를 위해 시도한 수비벽 형태다.
후아레스 골키퍼 바스케스는 호제리우 세니나 호세 루이스 남해출장샵 칠라베르트에 비견되는 정교한 프리킥 득점 능력을 갖춘 골키퍼다. 실제로 이 경기에서 바스케스의 프리킥 슈팅은 골문 우측 상단 구석을 정확하게 노렸으나 골라인 오일마사지위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수비수가 헤더로 걷어내 실점을 막았다.
슈팅 코스가 완전히 막힌 포항출장안마의 당황하는 모습과 더불어 레알 소시에다드는 프리킥 실점을 내주지 않았으나 VAR 판정을 통해 나온 핸드볼 파울로 메시에게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해 0-1로 석패했다.
기발한 프리킥 수비 전략을 선보인 이마놀 알구아실 감독 체제의 레알 소시에다드는 2019-20시즌 코파 델레이 8강전에서 레알 청주지역를 탈락시키며 결승에 올랐고, 라리가 6위를 달리는 등 돌풍의 중심에 있다.
‘축구의 신’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고개를 떨궜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을 도왔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19세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가 엘 클라시코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함양출장코스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엘클라시코’에서 레알에 0-2로 졌다. 승점 55점에 그치면서 56점 레알에 라리가 선두를 내줬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과 김해출장오피가 레알 골망을 노렸다. 더 용, 부스케츠, 아르투르, 비달이 중원에서 볼 점유율과 압박을 했다. 포백은 알바, 움티티, 피케, 세메두로 구성됐고,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전반전부터 그라운드 열기는 뜨거웠다. 레알은 빠른 속도로 압박했다. 바르셀로나는 짧은 패스로 볼을 돌리면서 레알을 흔들었다. 전반 33분 바르셀로나에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그리즈만이 아르트루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했고 골키퍼와 1대1을 만들었다.
승부의 추는 후반전에 기울었다. 후반 25분 비니시우스 창원출장안마가 골망을 뒤흔들었다. 동점골이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중심으로 공격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경기 종료 직전 마리아노 디아즈에게 쐐기골을 헌납하면서 무너졌다.
메시는 분투했다. 드리블도 했고 슈팅도 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 포항출장맛사지없이 엘클라시코에서 침묵했다. 경기 뒤에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평점은 6.4점이었다. 결승골을 넣은 비니시우스는 8.1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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